제 코너에 에러가 났데요

2000.05.20 08:25

최상문 조회 수:616

제목 : 이웃을 위해 내가 신학생 초년시절 나에게 신학을 하도록 권했던 전도사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그런데 고민이 생겼다. '어떻게 해야 그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계속해서 나를 짓누르게 되었다. 그런데 그 전도사님께서 "내게 빚졌지? 너에게 해준 것은 나도 그 누군가에게 받았었기 때문이야. 내게 갚고 싶으면 네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하면 돼" 하시는 것이다. 그것은 그 전도사님의 마음이기 전에 하나님의 마음일 것이다. 찬송가 404장 3절에 있는 가사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말로 표현 못할 은혜를 받았다. 그것을 하나님께로 돌려 드리면 예의가 아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며 부족한 것이 없는 분이시다. 모든 인류에게 모든 것을 부어주셔도 부족함이 없는 분이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드린들 그 마음에 차지도 않을 뿐더러 그 은혜에 만분의 일도 갚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그 은혜와 사랑을 갚을 수 있을까? 예수님의 말씀에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그렇다. 이제 하나님을 위한 자들,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자들은 이제 이웃을 향해 나아가자. 구원받지 못한 자들, 믿음이 연약한 자들, 주변에서 겉도는 자들, 주님 앞에 설 때까지 함께 노저어 나가야 할 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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