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더리~3탄

2000.06.09 08:07

동주 조회 수:433

투더리도 가는구나.성가연습때 나의 옆에 앉자 항상 투덜거리던 너! 마냥 철 없이 투덜거리는 동생 같았는데 군대가다니.... 너의 투덜거림엔 항상 깊은뜻(?)이 숨어 있었는데 이젠 너의 그 투덜거림도 당분간 못 듣겠구나 생각하니 어째 기분이 좀..... 군대 먼저 갔다온 고참으로써 충고 한마디! 군에선 1등도안되고 꼴찌두 안된다 항상 중간만해라. 이유는 묻지말구.그리구 군대는 현상 유지가 최고다. 이것두 해주세요 저것두 해주세요 하지 말란 말이다. 그냥 아무생각 말구 그때그때 너가 처한 현실에서 최선만 다한다면 군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리라본다. 글구 군대가서 절대루 투덜거리지 마라.당신만 고달퍼진다. 큭큭큭.남덜 다가는 거니까 너무 억울에 하지두말구. 2년2개월 생각보단 그리 긴 시간은 아닐꺼다.국방부 시계는 꺼꾸로 메달아 놔두 잘 가니까 몸 건강히 군생활 잘하구 더욱 성숙해진 기후니가 되길 바란다 그럼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 Re: 사랑에 관한 조은글..^^ promedia 2000.06.12 657
155 Re: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24시간이 주어진다면...? promedia 2000.06.12 447
154 말을 위한 기도~ 권기진 2000.06.10 414
153 하나님 바라보기 조순정 2000.06.09 483
152 뒤 늦은 체육대회 소감입니다.^.^ 조순정 2000.06.09 420
151 후~~ 형미 2000.06.09 432
» 투더리~3탄 동주 2000.06.09 433
149 투더리~2탄 명규 2000.06.09 501
148 투더리~~~ 송광섭 2000.06.08 471
147 푸하하하 후들림을 지켜본이^^ 2000.06.08 417
146 그냥요... 형미 2000.06.07 419
145 여러분~달려요~! *^^* 해림 2000.06.06 517
144 Re: 승부욕??^^ 수용이 2000.06.06 390
143 Re: 승부욕??^^ 박하나 2000.06.06 507
142 Re: 저녘예배와 떡볶기.. 박하나 2000.06.06 435
141 푸하하 너 잘걸렸다. 청년2부 2000.06.06 420
140 Re: 난 오히려 음료수땜에... 송광섭 2000.06.06 431
139 승부욕??^^ 이정예 2000.06.06 422
138 새로운 부르조아를 위한 체크리스트 형미 2000.06.05 416
137 오랜만이네요~~~ *^.^* 순정이 누나~~!! 권기진 2000.06.04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