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은...

2007.01.10 02:08

애린 조회 수:932

지금은 밤 열두시가 넘은 시간... 다음주부터 수업시작이라 계획서를 작성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가 계획서는 시작도 못한채 거의 4시간가량을 컴터 앞에서 헤매고 있네요 주로 싸이를 중심으로 아무런 자취없이 파도를 타고 돌아다니던 중 나눔의 교회 지체들의 행복한 사진을 보고 너무나 보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소중한 것은 원래 떨어져 있어봐야 안다고 그때는 잘몰랐는데 특히 오늘, 나눔가족들이 너무 보고싶네요 토요일, 주일마다 그저 당연한 만남이라고 생각했던 그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이었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깨닫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겪었던 갈등들, 시간.시선에 대한 부담감들, 실망,상처들 한국을 떠나고 교회를 떠날 때, 한편으로는 그런 것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한구석에서는 홀가분한 마음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러한 안좋은 면들까지도 사치스러운 투정처럼 느껴지고 하나하나 너무 그립네요 얼른 한국으로 돌아가서 보고 싶어요. 다들...^^ 2007년이 밝았네요 미국에 와서 좋은거 한가지는 새해가 와도 나이를 한살 먹지 않는다는거! 전 여전히 22살이라는 거!! ㅋㅋ 모두 부러우면 외국식으로 나이 계산하셔요ㅋㅋㅋ 2007년에는 성령의 부흥이 한국에, 그리고 우리 청년부에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몸은 떨어져있지만 맘은 언제나 청년부와 함께라는 거 잊지 마세요 글구 생각날때마다 저 위해 기도해주셔요^^ㅋㅋ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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