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소감문 - 조성아 자매

2006.08.03 23:25

백도사 조회 수:442

오랜만에 우리끼리 온 여름수련회... 은혜롭고 평안한 시간이었다. 우리 안에 서로 말하지 못했던 청년부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었고, 그동안 갈급했던 하나님과의 만남, 서로간의 사랑을 느끼게 된 수련회였다. 많은 새 신자가 함께 오진 못했지만 그것조차 우리에게 부담감을 덜어주는 면에선 편안한 부분이었다. 서로 오랫동안 만나왔지만 우리 모두에겐 대화와 서로의 사랑이 너무나 필요한 시기였다. 함께 이곳에 와 2박 3일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난 너무 좋았다. 우린 우리가 공동체라는 사실조차 실감하지 못했던 것 같다. 우리 안에 필요한 건 정말 “하나가 되는 영성”이었다. 또한 주님과의 만남 부분에선... 역시 오랫동안 우리에겐 이런 수련회가 부족했던 것 같다. 함께 부르짓고 찬양하고 주님이 주시는 주체할 수 없는 눈물, 그 감동을 함께 느끼고 나누었던 시간이 말이다. 공동체 훈련을 통해 그동안 피상적으로 지내던 조원들과 속 깊은 이야기를 해서 좋았다. 또 권사님들께서 매 식사시간마다 맛있는 식사를 차려주셔서 참 감사했다. 전엔 청년부 안에서 식사문제를 해결했는데, 이번엔 권사님, 집사님들께서 해주셔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은혜 받았다. 더불어 새로운 강사 전도사님과의 만남과.. 그 말씀도 너무 귀했다. 주님.. 감사합니다^^

댓글 7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56 수련회 소감문 - 이성훈 형제 [9] 백도사 2006.08.03 527
» 수련회 소감문 - 조성아 자매 [7] 백도사 2006.08.03 442
4054 수련회 소감문 - 나혜진 자매 [9] 백도사 2006.08.03 642
4053 수련회 소감문 - 조순정 자매 [7] 백도사 2006.08.03 557
4052 수련회 소감문 - 박해림 자매 [9] 백도사 2006.08.03 608
4051 수련회 소감문 - 곽우림 형제 [9] 백도사 2006.08.03 811
4050 수련회 소감문 - 장명수 형제 [7] 백도사 2006.08.03 663
4049 수련회 소감문 - 김수정 자매 [7] 백도사 2006.08.03 450
4048 수련회 소감문 - 조혁진 형제 [9] 백도사 2006.08.03 582
4047 수련회 소감문 - 백경화 자매 [9] 백도사 2006.08.03 590
4046 수련회 소감문 - 김윤철 형제 [15] 백도사 2006.08.03 484
4045 수련회 후기 [5] 성아 2006.08.03 548
4044 원데이썸머 티켓 드립니다~ [2] 이지선 2006.08.03 491
4043 수련회 오시는 길 file 백도사 2006.07.27 921
4042 수익 사업팀~ 수고 많았어요~^^ [3] 재형 2006.07.26 473
4041 금주 토요일엔 기도원으로 갑니다! [1] 백도사 2006.07.20 700
4040 동규의 편지 (군대에서) [3] 백도사 2006.07.20 619
4039 비............ [2] 한솔입니다 2006.07.18 410
4038 열정주의 영성 백도사 2006.07.15 452
4037 나누고픈 사진 성아 2006.07.14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