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이에요!^--^

2006.11.26 22:37

애린 조회 수:734

모두 잘 있죠? 저도 이렇게 버젓이 잘 살아있답니다. 처음엔 음식도 잘 안맞고 시차적응도 안되고 사람들이랑 Hi, nice to meet you라고 말하는 것도 어색했었는데 이젠 많이 익숙해졌답니다.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못 알아들어도 잘 말 못해도 먼저 hi 인사하고 한국이랑 다른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잘적응하고 있네요 하나님이 사람에게 적응력을 선물로 주셨나봐요ㅎㅎ 많이 궁금해요 어떻게 지내고 있는건지 게시판 보니깐 추수감사절예배때 멋진 워십을 한거 같던데ㅋㅋ 잘지내고 있죠?^^ 여기서는 주일날 9시 예배만 드리고 집에와서 사실 교회에 머무는 시간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매일매일 따로 교제시간을 가지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기도가 안되도, 시간을 떼우는거라도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은 무릎꿇고 앉아있으려고 하고... 저 기특하죠?ㅋㅋㅋㅋ^^;;; 오늘은 기도하면서 내가 이렇게 이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것은 그리고 하나님과 교제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모두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의 기도의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 저도 기도할 때마다 우리 청년부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답니다...^^ 보고싶어요 다들. 한국은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여기는 비가 많이 와요, 거의 맨날 오는거 같은데ㅋ 대신 날씨는 매우 따뜻하답니다. 또 글 남길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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