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구하는 포옹

2006.11.08 02:42

성근 조회 수:712

생명을 구하는 포옹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쌍둥이의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들어본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쌍둥이 중 한 아이가 심장에 큰 결함을 안고 태어났는데, 의사들은 하나같이 그 아이가 곧 죽게 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며칠 동안 그 아기는 병세가 계속 악화되어 죽기 직전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때 한 간호사가 쌍둥이를 하나의 인큐베이터에 함께 넣자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병원의 방침에 어긋나는 일이었기에 담당 의사는 잠시 고민했지만, 결국 엄마 자궁에서처럼 두 아이를 한 인큐베이터 안에 나란히 눕히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쌍둥이는 한 인큐베이터 안에 눕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건강한 아이가 팔을 뻗어 아픈 동생을 감싸 안았습니다. 갑자기 아무런 이유도 없이 동생의 심장이 안정을 되찾기 시작했고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체온이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동생은 조금씩 나아졌고, 현재 두 아이는 완전히 정상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 누군가 우리의 포옹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우리의 사랑과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손과 목소리에는 치유의 능력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구로 사용해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치료, 사랑, 승리를 주고자 하십니다. 자신의 곤경과 필요에서 눈을 떼고 남에게 복을 전달하는 도구로서의 역할에 더 관심을 쏟으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거나 요구한 것보다 훨씬 많은 복으로 우리에게 갚아 주십니다.

댓글 2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76 금주 목요일(30일) 저녁에 한가하신 분들~!! [18] 우림 2006.11.27 876
4175 애린이에요!^--^ [6] 애린 2006.11.26 734
4174 폴리캅의 마지막 설교 ^^종수 2006.11.26 646
4173 성경읽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되라 [1] ^^종수 2006.11.24 661
4172 추수감사절 특별순서 -워십- [7] 이성수 2006.11.23 597
4171 ★공지★ 1부 청년 총회 총무 2006.11.22 573
4170 이제 몃시간 뒤면 복귀합니다.^^ [3] 동규 2006.11.17 595
4169 네 오랜만입니다~ [1] 조현도 2006.11.17 583
4168 ★[공지] 여자싱어 1명을 구합니다.★ [1] file 곽우림 2006.11.16 637
4167 하하하.^^ [2] 동규 2006.11.15 569
4166 무슨말을 해야할지... [2] 동규 2006.11.14 804
4165 중보기도팀에 대한... [1] 한쏠 2006.11.13 574
4164 끄적임 [2] 혁진 2006.11.13 571
4163 매주 4시에... 당연하다는 듯이 글을 요즘엔 안올리게 되네요 [1] 한쏠 2006.11.11 559
4162 내일은 결혼식입니닷^^ 백도사 2006.11.11 608
4161 나는 휴가나왔다네~ㅋ [4] 동규 2006.11.09 685
» 생명을 구하는 포옹 [2] 성근 2006.11.08 712
4159 다녀오겠습니다! [5] 《김창대》 2006.11.07 1091
4158 비가 오더라도... 멈출 수 없는... [6] 한쏠 2006.11.06 703
4157 Dear 나눔의 청년부~ [6] 민석진 2006.11.05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