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야기....

2000.05.16 05:20

형미 조회 수:419

여기는 학교 컴퓨터실이어요... 수업이 일찍 끝나서 와봤는데... 숙제할것도 많은데 걱정이어요... 오늘은 성년의날.... 이제 나이 값좀 해야하는데...... 좀.. 걱정스럽네요...... 헤헤 성년의 날 저녁에 저는 친구랑... 학교식당에서 제일 비싼 밥 1800원이나하는 쇠고기 야채덮밥 을 먹었어요... 흠... 나에게 있어서 친구하곤 최고 고급스럽게 먹은날인데 맨날 1000원짜리 라면만 먹다가... 헤~ 성년이라고... 하하 사실은 같이 먹는 친구하고만 그래요 딴 사람하곤 비싼것 많이 먹는데 이친구는 고급스러운게 식당에서 제일 비싼밥먹는거예여... 곧있으면 군대가는 친구인데... 가기전에 잘해죠야겠어여... 치! 나가서 비싼거 먹으러가자고 내가 사준다고해도 싫다고 하고... 사실 제가 이친구를 참 좋아하거든여... 신실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눈믈흘리며 기도하는 모습에 반해버렸어요... 헤헤 나중에 결혼할 상대자는 이친구같은 사람하고 하고싶다고 하나님께... 기도했는데...정말 응답해 주실까요? 헤헤 솔찍히 친구한테 고마운 마음이 많이 들어요.. 하나님께 감사하고... 우리의 우정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친구가 많이 힘들어했을때 제가 도움이 될수있는것이 하나도 없어 슬펐지만... 오직 제가 할수있는것 기도뿐이라는것 느꼈어요... 흠... 사랑스런 친구 우리 겸이!!! 군대가도 하나님과 더 좋은관계 가지고 언제나 주님은 함께계신다는것 잊지말고. 헤헤 너무 쓸데없는 소리 했네요... 흠... 모두 평안하게 지내셔요... 빠이..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 지혜자에게 주는 한마디! 조순정 2000.05.16 398
» 친구 이야기.... 형미 2000.05.16 419
94 오랫만이다. dntjdal 2000.05.16 384
93 원베네딕트 선교사의 부흥의 50가지 비결[2] 송광섭 2000.05.15 509
92 Re: 어느 목사의 '승자와 패자의 차이'..... 우림군 2000.05.16 458
91 Re: 어느 목사의 promedia 2000.05.16 424
90 Re: 승자와 패자의 차이..... 우림Dreamer 2000.05.17 441
89 Re: 어느 푸른이의..... 우림Dreamer 2000.05.17 384
88 Re: 어느 푸른이의..... promedia 2000.05.17 428
87 Re: 조금만 비켜 주세요 우림Dreamer 2000.05.19 1267
86 Re: 조금만 비켜 주세요 promedia 2000.05.20 553
85 Re: 조금만 비켜 주세요 우림Dreamer 2000.05.23 406
84 원베네딕트 선교사의 부흥의 50가지 비결[1] 송광섭 2000.05.15 417
83 오랜만이어요. 형미 2000.05.13 437
82 Re: 오랜만이어요. 송광섭 2000.05.14 434
81 후련하다 곽목사 2000.05.14 394
80 고맙다 곽목사 2000.05.14 423
79 꼭 하고 싶은 말 ! 박원환 장로 2000.05.13 420
78 저 휴가 나왔어요. 이 현재 2000.05.13 452
77 무지 반갑다 곽목사 2000.05.14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