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인거야? 아니면 바쁜거야?

2000.05.17 20:10

조순정 조회 수:458

오늘은 우리의 썰렁맨 정식형제의 생일이다. 아침에 달력을 보고서 전화를 했더니 자기 생일인것도 모르고 있다. 우째 이런일이 우리의 충실한 썰렁맨이 지방에서도 왕따를 당하고 있다. 옛정을 생각해서라도 전화들 주세요. 집에서도 왕따인가 보다 미역국도 못 얻어 먹었단다. 내가 전화해서 자기 생일인것을 알았단다. 우와 바보인가? 아니면 정말 삶이 바빠서 자기 생일도 모른단 말인가? 암튼 사랑많고 이해심 많고 정 많은 청년 여러분이 나눠줍시다. 사랑을...그리고 정을... (참고로 명규도 이에 해당되던가?????) 그럼 좋은 하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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