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우울하다.

2000.05.19 23:34

형미 조회 수:394

날씨도 흐리고 비도 오는군요,,, 괜히 마음이 허하고... 왜그러는지... 이러지 않기로 했는데 겉잡을수 없이 우울하기도 하고.. 이젠 밝게 웃기만 하기로 했는데 괜히 친구들한테 짜증내고 아무말없이 조용히 있고... 기도하긴해도 성경보긴해도 마음에 감동이고 없고.. 왜그러는지.. 슬퍼집니다. 하나님의 가장무서운 벌이 그냥 나둔다고 하는 것인데.. 제가 잘못한것 있으면 깨우쳐주시고 고쳐주셨으면 좋겠어요. 학교생활이 잼없는것은 마찬가지지만 조금씩 참아가기로 했는데... 더이상 못 참겠어요.. 학교분위기도 말이아니고 사람들끼리 서로 헐뜻고 편갈르고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그러니 더 안타깝고 슬퍼집니다. 공부한다고 하는데 공부도 안되고 슬픈일이 많이 있습니다. 친구들하고 관계에서 내가 친구들을 피곤하게 하는것은 아닌지... 왜그럴까요? 전 정말 잘지내고 싶은데... 기도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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