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형미가 쓴 소설...

2000.06.01 22:34

워따메 조회 수:455

음~ 형미가 소설에도 제주가 있는줄 몰랐는걸?^^ 앞으로 계속 연재 해봐... 끝이 기대된다.^^ 형미 wrote: >그냥 심심해서 소설을 썼거든요.... 여러분들이 보시고 >볼만하면 계속써서 올릴꺼구요... 별루라면 제 홈페이지에만 >올릴려고 하는데.... 하하 심심하니 별 쑈를 다하는구나!!! >여러분들이 평가를 해주셔요!!! >"우아앙~ 늦었다. 나먼저 갈게...." >"야! 같이가! 나 오늘 종로3가까지 갈꺼란 말이야!!!" >"그럼 빨리 뛰어와 지금 뛰지않으면 늦는단 말이야!!!" >"야! 그게아니고.... 야! 수진아!!! ........." >후다닥~~~ 소리와 함께 그녀는 뛰어가버렸다. >난 허무함에 그만 맥이 탁 풀려버렸다. 터덜터덜.... >오늘 말할려고 했는데... 친구랑 종로3가에서 만난다는 >핑계로 수진이랑 같이 가면서... 고백할려고 했는데... >수진이를 알게 된 것은 대학 들어와서이다. >(회상) 입학식을 왜 오후에 하지? 정말 짜증난다....... >아는 사람도 없구, 학교 다니지 말까? 투덜거리면서... >학교로 향했다. 지루한 입학식이 끝나고.. 과 모임을 >가졌다. "앞에서부터 앉아요" 그런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난 뒤에 않았다. 옆 책상에다 책가방을 나두었다. >"저기, 여기 자리있어여?" 응? 지루하던 참에 누가 말 >시키길래 보니 한 여자애가 나를 보며 말했다. "아니요" >책가방을 치우면서 그녀를 다시한번 보게 되었다. 키는 >160정도 얼굴은 귀엽게 생겼지만. 조금은 소심하게 보였다. >구제청바지에 곤색T 장스포츠 가방.... 첫인상은 깔끔했다. >우리의 만남은 그냥 평범하게 입학식날 옆에 앉은걸로 >시작되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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