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부수면 '다리'가 보입니다..

2000.05.27 03:13

? 조회 수:558

'담'을 부수면 '다리'가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매일 벽돌 하나를 주시며 "얘야! 가장 필요한 곳에 이 벽돌을 사용해라" 하신다면 그 벽돌을 가지고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을 보호하기 위한 높은 '담'을 만들겠습니까? 다른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리'를 만들겠습니까? 담은 자신을 보호할지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단절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다리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는 없겠지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도구가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벽돌(시간, 젊음, 재능, 물질, 건강...)을 가지고 무엇을 만들고 있습니까? '담'입니까? '다리'입니까? 5대양 6대주를 밥으로 만들 여러분! 우리가 아가로부터 80세까지만 산다고 해도 굉장히 오랜 기간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것을 날로 계산하면 28400일, 정말 인생이 짧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이렇게 짧은 인생동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까운 친구, 이웃, 부모님, 선생님, 웃어른, 전도사님, 목사님... 께 혹시! 다리가 아니라 담을 만들고 있다면 얼마나 바보 같은 모습인지 이해가 가시나요...^^ 이제 다리를 만들고 있거나 잠시 중단했던 친구들이 있다면 계속 다리를 힘있게 만드세요... 만약 높은 담이 이미 쳐 있거나 담을 만들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주님이 주시는 사랑의 망치를 가지고 힘차게 담을 때려 부수세요... 그러면 다리가 보일 거예요... 바로 여러분을 가장 힘들게 했던 친구나 주변의 사람이 여러분을 위해서 다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담은 다른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만든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린도후서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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