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녘예배와 떡볶기..

2000.06.06 02:05

박하나 조회 수:435

하하하하.. 현우 오빠, 부끄럽긴 뭐가 그렇게 부끄러웠냐.. 오빠도 철판이 내 수준인데 부끄럽긴... 오빠도 힘든일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청년 시절에 방황 안해본 사람 어디 있으려구.. 외려 이상하게 본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마음 상태가 이상한거지. (으헉. -_-; 찔려..) (사실 난 오빠가 의사 됐다고 뻐기느라(??) 안오는줄 알았다. --; 농담이구.. ^^;; 바쁘니까 그렇겠지 했어.. ) 어쨌든 나두 오빠 예배 때 보니까 좋더라. 오빠 말대로 몸은 피곤하더라도 주일 꼭 꼭 지키는 것이 오빠 영육에 도움이 될거야. 오빠가 깨닫고 있는 것처럼 말야. 자주 보자. 잘살어. 임..... wrote: >근 4개월 만에 주일 낮 예배와 주일 저녘 예배를 동시에 >나눔의 교회에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 >오랜 만에 찬찬히 교회를 둘러 보곤 많이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못보던 분들도 보이고, 새롭게 태어난 아이들도 나를 기쁘게 했습니다. > >참 부끄럽게도 이런 저를 보시고 낮에도 보고 저녘에도 보니까 기쁘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또 제가 오랜만에 왔다고 >떡볶기도 사 주셨습니다.(저만의 해석입니다.) >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 여러분~달려요~! *^^* 해림 2000.06.06 517
» Re: 저녘예배와 떡볶기.. 박하나 2000.06.06 435
174 승부욕??^^ 이정예 2000.06.06 422
173 Re: 승부욕??^^ promedia 2000.06.12 404
172 Re: 승부욕??^^ 수용이 2000.06.06 390
171 Re: 승부욕??^^ 박하나 2000.06.06 507
170 푸하하 너 잘걸렸다. 청년2부 2000.06.06 420
169 Re: 난 오히려 음료수땜에... 송광섭 2000.06.06 431
168 새로운 부르조아를 위한 체크리스트 형미 2000.06.05 416
167 Re: 새로운 부르조아를 위한 체크리스트 promedia 2000.06.12 450
166 오랜만이네요~~~ *^.^* 순정이 누나~~!! 권기진 2000.06.04 400
165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24시간이 주어진다면...? 수용이 2000.06.04 468
164 Re: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24시간이 주어진다면...? promedia 2000.06.12 447
163 사랑에 관한 조은글..^^ 수용이 2000.06.04 445
162 Re: 사랑에 관한 조은글..^^ promedia 2000.06.12 657
161 나무 [1] 천승우 2000.06.03 456
160 강아지 키우기 형미 2000.06.03 409
159 놀면 뭐하나? 공부해야겠다. 형미 2000.06.02 614
158 소설.....2 형미 2000.06.02 433
157 오늘.. 천승우 2000.06.02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