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은 체육대회 소감입니다.^.^

2000.06.09 21:17

조순정 조회 수:420

올 신기청 체육대회는 어느해 보다도 뜨거운 태양으로 젊음의 열기를 불태웠습니다. 모처럼 태양아래서 붉게 그을린 얼굴들의 환한 미소가 더욱 아름다운 체육대회 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조기 축구회 경기로 경기가 1시간 가량 지연되었지만 지혜있는 양모집사님 덕분에 젊음의 축제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답니다. 개회예배는 연합회 담당 이신 문화교회 김형돈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로 이루어 졌습니다. 저희 청년부는 이번 체육대회를 새로 등록한 청년들과 그동안 익숙치 못한 얼굴들과의 교제와 만남을 우선순위에 두고 준비했는데 27명의 청년들과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나오기로 약속하고 나오지 않은 청년들은 청년예배에서는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청년들의 점심과 저녁을 준비해준 봉사부의 임권사님과 김집사님,그리고 오전에는 심방으로 오후에는 열띤응원으로 우리와 함께해준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김도사님, 멀리 지방을 다니러 가셔야 하기에 참석못해 미안하다며 음료를 제공해주신 신집사님, 응원전에사 우승하지 못한 청년들의 기를 살려주시려고 본부석까지 가서 양해를 구하고 방송까지 하시며 응원대상으로 선정 금일봉까지 전달해 다른연합교회에 질투와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신 멋쟁이 김집사님 심판보랴 경기뛰랴 정신없던 하은이아빠, 주영이 아빠, 아줌마인지 미스인지 구분안가서 함께 뛴 송집사님과 전집사님 축구의 저력을 보여준 오집사님 그리고 인원부족으로 매경기마다 나가서 열심을 내준 많은 청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술적인 코치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우리의 호프 최도사님, 그밖에 참석하여 끝까지 자리를 지켜며 응원해준 집사님들, 기도와 물질적인 후원도 아끼지 않으신 사랑하는 나눔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이번 체육대회는 각 경기마다 연합회 교회 목사님들께서 기도를 해 주셔서 큰사고 없이 페어플레이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양보하며 사랑으로 교제 나누었더니 하나님께서 2등이라는 준우승을 주셨습니다. 우리청년부를 사랑하시며 인내와 겸손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 숨좀 돌립시돠. @)@ 송광섭 2000.06.13 435
195 Re: 고맙긴뭐~ 뭐 그런말을 다*^^*(내용없음2) 송광섭 2000.06.13 393
194 처음 글을 남기며... 김혜경 2000.06.13 420
193 Re: 샬롬~ 송광섭 2000.06.13 434
192 안녕...(하세요) 우성민 2000.06.12 406
191 Re: 안녕...(하세요) 박중근 2000.06.13 440
190 Re: 안녕...(하세요) 송광섭 2000.06.13 477
189 Re: 아!!!!!!! 그렇구나.... 이정예 2000.06.12 469
188 이 한 주를 시작하며 정인표 2000.06.12 393
187 Re: 이 한 주를 시작하며 송광섭 2000.06.13 439
186 Re: 꿈...(똥) 과 복권...(왕 썰렁, 에어콘과 병독 금기.) promedia 2000.06.12 597
185 말을 위한 기도~ 권기진 2000.06.10 414
184 하나님 바라보기 조순정 2000.06.09 483
» 뒤 늦은 체육대회 소감입니다.^.^ 조순정 2000.06.09 420
182 후~~ 형미 2000.06.09 432
181 투더리~3탄 동주 2000.06.09 433
180 투더리~2탄 명규 2000.06.09 501
179 투더리~~~ 송광섭 2000.06.08 471
178 그냥요... 형미 2000.06.07 419
177 푸하하하 후들림을 지켜본이^^ 2000.06.08 417